폭스바겐 골프 무이자할부 , 투아레그 무이자 할부 . 폭스바겐 3~5년 무이자 할부 실시 . 자동차 할부중 사망시 등 혜택 세이브 플랜 제공

폭스바겐 코리아가 7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폭스바겐 전차종이 무이자 할부에 해당하는것은 아니지만,

인기모델인 골프 1.6 TDi 블루모션, 제나 2.0 TDi 블루모션이 포함되며

투아레그 3.0 TDi 블루모션까지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골프 1.6 TDi 블루모션의 신차가격은 3,110만원 입니다.

선납금 40% 인 1,244만원을 지불하고, 매달 할부금 52만원씩을 36개월간 납부하면 됩니다.

제타 2.0 TDi 블루모션의 신차가격은 3,650만원 이며,

선납금 40% 인 1,460만원을 지불후, 매달 납입금 61만원씩 36개월간 무이자 할부를.

투아레그 3.0 TDi 블루모션의 경우 신차가격 7,720만원중 선납금 20% 1,544만원을 납입후

매월 103만원씩 60개월간 무이자 할부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 할부 구매후 할부금이 남은 상태에서 구매자가 사망 혹은 80% 이상 고도 장애시에

남은 할부원금을 3억원 한도 내에서 면제해주는 세이브 플랜 서비스또한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폭스바겐의 차량 가격을 생각한다면 사실상 폭스바겐 전 차종이 세이브 플랜에 해당 합니다.

세이브 플랜은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의 금융 프로그램 이용시 가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