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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가중계 김현중 친자확인 되면 책임지겠다고 말해 . 김현중 전여친 임신 관련 입장

오늘 방송된 연예가 중계에서 


SS501 의 멤버 김현중의 법률 대리인이 최근 이슈가 되었던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사이의 얘기를 언급 했는데요,


실제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인 최 모씨가


김현중을 상대로 10억원에 이르는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상태 이며,


이에 김현중의 법률 대리인측이 입장을 밝힌 것 입니다.







김현중의 법률대리인 측은


전 여자친구는 더 이상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했지만, 


실질적으로 김현중에게 책임을 요구하고 있으며


지난 4월 2일까지 최종적으로 결정해주징 않으면


법적인 결정을 얻을 수 밖에 없다라는 문자를 끝으로 4월 7일 손해배상 청구를 했다고 합니다.


손해배상 금액은 16억원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소송에 대해 김현중의 법률 대리인은


출산도 하기전에 16억원을 책임질 수 없지만,


출산이후 친자임이 확인되면 아빠로써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