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4월10일 애플워치를 예약판매를 했는데요,
애플로써는 이례적인 예약판매이기도 했으며,
삼성전자가 갤럭시s6 를 출시하는 날이기도 해서,
삼성전자를 견제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애플로써는 이례적인 애플워치의 예약판매는 품절로 종료 되었습니다.
애플워치 온라인 예약은 애플 본사가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포티노의 PDT 를 기준으로 10일 0시에 시작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10일 오후 4시가 조금 넘은 시각이였습니다.
미국에서는 대부분의 모델이 수십분만에 매진 되었고,
6시간만에 전 모델이 모두 매진 되었으며,
중국에서는 12만6800위안(우리돈 약 2200만원) 짜리 18K 금장 케이스 모델인
'애플워치 에디션' 도 1시간도 안되서 품절 되었다고 합니다.
애플워치 예약은 1차 출시국에 한해서만 진행 되었는데요,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이 애플워치 1차 출시국 입니다.
10일 예약구매에 성공(?) 한 사람들은 애플워치의 1차 출시일은 24일 예약제품이 배달될 에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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