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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바이크

슈퍼카 판매량 증가 . 람보르기니 판매량 2014년 역대 최대.



전세계적으로 슈퍼카의 판매량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얼마전 국내에서도 페라리의 공식수입원 FMK 가 2014년 페라리 국내 판매량이 역대 최대였다고 발표한적이 있습니다.


페라리의 영원한 경쟁자 람보르기니의 경우 2014년 글로벌 판매량이 역대 최대였다고 하는데요


지난해 람보르기니의 전세계 판매량은 2,630대라고 합니다.







작년(2014년) 판매량이 지난 50년간의 람보르기니의 역사속에서 


연간 판매대수가 최대치 였다는 것 입니다.


람보르기니는 슈퍼카만을 제조하기 때문에 일반 자동차 제조사들에 피해서 그 판매량이 많지 않지만,


2013년 2,121대를 판매했던 것에 비하면 무려 19% 늘어난 판매대수 입니다.







슈퍼카 메이커이니 만큼 판매대수 대비해서 매출도 상당한데요,


2013년의 매출은 5억800만유로,


2014년은 6억2900만 유로 입니다.


2,630대의 차량을 팔아서 매출으 6억2900만유로, 우리돈으로 7500억이 넘는 매출을 올린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