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이 18일 오후3시경에 정신을 제대로 차리지 않은 상태에서
인근 강남 역삼동을 배회하다가 주변 주민들의 신고로
파출소로 연행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소속사 측은 줄리엔강의 이런 행동을 보고 입장을 발표했는데요
소속사측 은 줄리엔강이 음주를 해서 열이 올라 더워서 옷을 벗은것 같다 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마약과는 전혀 무관하고 술때문에 벌어진 해프닝이라고 했습니다
줄리엔강도 자신의 행동에 대해 입장을 밝혔는데요
자신이 왜 이런 짓을 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후회중이라고 합니다
한편 경찰은 줄리엔강의 마약 투여 검사를 했는데요
다행이 마약은 하지 않았다고 발표 했습니다
몸도 좋고 성격도 좋고 매너도 좋은 줄리엔강도 술앞에서는 어쩔수가 없나보네요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나서 다행이지만
앞으로의 이미지에 어떤 타격을 줄지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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