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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윤종신 출연료 소송 . 1억1500만원.

가수이자 최근 MC 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윤종신이 출연료 소송을 제기했다고 합니다.
전 소속사 (주)스톰이앤에프등을 상대러 억대 출연료 소송을 했다는데요,
2010년 KBS 야행성이라는 프로에 나갔지만 출연료를 받지 못했으며, KBS 가 공탁한 출연료채권 6300만원의 권리는
(주)스톰이앤에프가 아닌 본인에게 있다고 주쟁했다고 합니다.
또한 MBC 와 계약해 황금어장에 출연했지만 출연료를 받지 못해 5,200만원을 지급하라고 했다는데요
총 소송금액이 1억1500만원에 달합니다.
(주)스톰이앤에프는 작년 상장폐지 되어서 채권단에게 80억원 가압류 처분을 받은적 있으며,
결국 김용만과 유재석등 소속 연예인들이 출연료를 지급하지 못했는데요,
김용만과 유재석은 승소한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