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심경 고백 ... 모두 개인이 감당할 몫 .. 오상진 아나운서 프리랜서로의 전향과 소속사등은 아직 진행되지 않아

오상진 아나운서의 퇴사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8년만에 MBC 를 떠나게된 오상진 아나운서의 퇴사 이유에 관해서도 이슈가 되었지만,

오상진 아나운서의 심경이 다시금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오상진 아나운서는 '모든 상황이 개인이 감당해야 할 몫이라 생각하며, 개인적인 고민과 판단으로 결정한 것' 이라고 심경을 밝혔는데요

아직 오상진 아나운서의 사표는 아나운서국에만 전달된 상태로,

25일 인사부에 전달되어 사표 수리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상진 아나운서가 퇴사이후 프리랜서로 방송활동을 할 것으로 보여지며,

이에 따라서 소속사와의 계약등에 대한 내용도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듯 같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아직 소속사와예 계약의 진행등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