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너구리라면 등에서 발암물질 벤조피렌 검출로 인해서 씨끄러운 가운데,
식약청이 농심 너구리등의 라면 수프에 사용된 벤조피렌 검출 원료인
대왕의 가쓰오부시를 공급받은 업체 9곳에 대해 제품을 회수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발암물질 검출 식품은 알려진대로 농심의 너구리등 일부 라면 제품,
가림산업, 동방푸드마스터, 동원홈푸드, 민푸드시스템, 정품, 한국에스비식품, 화미제당, 태경농산 이며,
이들 업체 총 30개 품목이 해당되며, 이들 업체는 행정처분이 따르고
이중 농심, 동원홈푸드, 민푸드시스템,화미제당 4개 사의 9개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조치를 취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