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되고 디지털 방송으로 전환되는 것에 맞추어
반값TV 경쟁이 다시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통큰TV 등의 이름으로 반값TV 경쟁을 벌였던 1여년전의 경쟁이 다시금 시잘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우선 이마트가 '이마트TV 드림뷰2' 를 선보였습니다.
32인치와 42인치 두 제품으로 대만 TPV 사에서 생산하며 패널은 LG디스플레이 S-IP 패널 입니다.
가격은 32인차가 469,000원, 42인치가 739,000원 입니다.
풀HD 지원에 120hz 의 주파수를 지원하며, USB 메모리를 통한 동영상 재생등이 가능 합니다
무엇보다 전국 TG삼보 A/S 망을 통해 1년 무상 7년 유상 A/S 를 실시한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홈플러스도 이번에 반값TV 경쟁에 뛰어 들어서 엑스피어 브랜드로 1000대 판매를 할 예쩡이라고 합니다.
엑스피어 22인치 및 32인치에 이어 39인치를 추가하는 것 인데요
홈플러스 엑스피어 39인치 LED TV 는 풀HD 지원의 LED 제품이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가격은 599,000원이며 대우일렉서비스를 통한 A/S 가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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