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사망 오보설로 인해 명예훼손 대응까지 한다는 강남에서의 사건 ..
정작 사망한 피해자는 김성수의 전 부인이자, 공형진의 처제인 강모씨 인데요 ..
공형진은 처제의 죽음앞에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처제인 강씨가 후송된 순천향 병원에서
'경찰이 가해자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있어 잡아들이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 같다' 라고 말하며,
폭행사건 연루에 관련해선
'가해자가 체포되면 정확한 사실 확인 가능할 것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유리 사망 오보설로 인해 명예훼손 대응까지 한다는 강남에서의 사건 ..
정작 사망한 피해자는 김성수의 전 부인이자, 공형진의 처제인 강모씨 인데요 ..
공형진은 처제의 죽음앞에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처제인 강씨가 후송된 순천향 병원에서
'경찰이 가해자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있어 잡아들이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 같다' 라고 말하며,
폭행사건 연루에 관련해선
'가해자가 체포되면 정확한 사실 확인 가능할 것이다' 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