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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별 부친상 . 결혼식 한달반 남기고 부친상 당해 .. 상주는 하하

가수 별이 부친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별의 아버지는 2002년 의료사고로 식물인간 상태에 빠져 10여년간 투병을 했지만,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별은 하하와 한달반가량 후인 11월 30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던 상태라 더욱 상심이 클듯 합니다.


둘이 결혼을 앞둔 상태인 만큼 하하가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고 합니다.


좋은 일을 앞두고 부친상을 당하여서 마음이 더 아프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