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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일부패소 ..

배우 이다해가 영화 가비의 출연 번복으로인해


영화제작사에게 2100여만원을 지급하게 되었습니다.


영화 가비 제작사는 이다해와 소속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했으며,


서울중앙지법 민사41부는 제작사의 손을 들어 2100여만원을 제작사에 지급하라는 원고일부 승소판결을 한 것 입니다.


영화촬영 10여일 앞 갑작스런 출연 거절로 의상제작비 및 인건비의 일부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는 것 입니다.


다만 영화제작사가 영화촬영일을 지연한만큼 손해배상 책임을 40% 로 제한한다며 2100여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