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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우주급 허세 ... 우주에서 보이는 이름 ?



아부다비 왕족중 한명인 하마드가 자신이 소유한 모래섬에 만든 자신의 이름.


이 이름은 우주에 떠있는 위성에서도 보일 만큼 거대하게 만들었는데요,


모래섬에 수로를 판 것 입니다.


실제 위 사진은 구글어스의 위성사진 인데요,


우주에서 보인다곤 하지만 사실 확대해서야 보이는 것 이긴 하지만,


정말 우주급 허세라고 현재 이슈가 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