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에서 2011년 출연료를 가장 많이 받은 연예인은 신동엽 이라고 합니다
신동엽은 KBS 에서만 지난해 무려 6억950만원의 출연료를 받았는데요,
2위는 이수근으료 6억에 조금 못 미치는 5억9500만원의 출연료를 받았습니다.
3위는 이태곤으로 광개토대왕 한편에만 출연해서 5억2200만원의 출연료를
4위는 이휘재로 출연료가 4억7100만원, 5위는 감우성으로 근초고왕 한편에 출연해서 출연료 4억4천만원을
6위는 유재석으로 4억3900만원의 출연료를, 7위는 김지수로 근초고왕 한편 출연으로 4억,
8위는 김승우로 3억5000만원의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재석이 의외로 KBS 에서 출연료가 이수근이나 신동엽 보다 적은데요,
유재석은 KBS 에선 사실 그리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수근은 출연료도 많지만 사실상 출연하는 프로그램도 매우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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