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 혐의로 입건된 미스코리아 출신의 배우 최윤영.
지인의 집에서 25일 현금 80만원, 10만원건 수펴 10장, 80만원짜리 지갑등 총 26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 인데요.
경찰 조사에서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고 최윤영은 심경을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네요
최근 요가사업이 성공하지 못하고 납편도 특별한 수입이 없어서
생활고로 인해서 절도를 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지만 조사가 끝나보면 알겠지요
최윤영은 경찰 조사에서 절도 혐의를 대부분 시인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