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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정형돈 저작권료 공개 ... 정형돈 적자 저작권료 공개

정형돈이 최근 형돈이와 대준이로 가수 활동도 하고 있는데요


데프콘과 함께 윤도현의 MUST 에 출연해서 무대를 펼친후 저작권료를 공개 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정형돈은 데프콘의 앨범에 작사가로 참여한 적이 있는데요,


정형돈의 작사곡 제목은 데프콘4집(2010년)의 우정의 무대 라는 곡 이라고 합니다.


정형돈은 데프콘이 우정의 무대가 뜨게 되면


저작권료가 엄청날 것이라고 해서 과감하게 10만원을 투자했지만,


저작권료가 4만9천원 들어와서 5만1천원을 손해 봤다고 말해서 웃음을 자아 냈습니다.


그래도 정형돈씨는 작사가로 등록해하면 저각권협회 회원권을 주는데 그걸 받으니 진짜 작사가가 된 것 같았다고도 말했습니다.


아무튼 이곳 저곳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이 보기는 좋은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