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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스터 터보 . 치타와의 드래그 레이스 ! 성능 강조 편.

벨로스터 터보의 미국 슈퍼볼 광고 치타와 레이스편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도로쪽으로 후석 도어가 없다는 3도어를 강조했던 벨로스터의 광고 부터,
얼마전 리즈밀런레이싱의 홀인원 광고까지.
그리고 이번엔 미국 슈퍼볼의 광고에 또 다른 벨로스터 터보의 광고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치타와의 레이스 편 입니다
 

 
204마력의 1.6 T-GDi 엔진을 얹은 벨로스터의 성능을 어필하기 위한 광고로
지상에서 가장 빠른 동물 치타와의 레이스를 펼치는 내용 입니다.

 
벨로스터와 치타가 출발을 하고...
몇초후.. 치타는 자신이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레이스를 포기 합니다.

 
그리고나서 치타는 이길수도 없는 레이스를 시킨 주인(?) 에게 분풀이를 하러 뛰어 간다
라는 내용인데요,
벨로스터 터보의 성능을 재미있게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벨로스터 터보, 빨리 국내 출시 일정도 잡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6 T-GDi 로 204마력이라면 당분간은 동급 국산차중의 경쟁모델은 찾기 어려울 것 같으며,
1.6 모델중엔 수입차를 포함해 국내 정식판매 모델중 최고출력으로 기록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