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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보험

개인 신용대출 금리 산업은행 가장 낮고 광주은행 가장 높아 .

금융감독원의 금융상풉통합비교 공시에 따르면


은행권의 일반 신용대출 평균 금리가 가장 낮은 곳은 한국산업은행(3.36%) 이며,


가장 높은 곳은 광주은행(6.31%) 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마이너스한도대출의 평균 금리는 농협은행 (3.66%) 가 가장 낮고,


한국씨티은행 (6.52%) 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볼까요??







일반신용대출 평균 금리는 


한국산업은행(3.36%) / 농협은행 (3.54%) / 신한은행 (3.92%) / 제주은행 (3.96%) / 중소기업은행 (3.97%) / 우리은행 (4.19%) / KEB하나은행(4.22%) / 전북은행 (4.49%) / 국민은행 (4.52%) / 수협은행 (4.60%) , 부산은행 (4.60%) /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4.66%) / 경남은행 (4.97%) / 대구은행 (5.25%) / 한국씨티은행 (6.23%) / 광주은행 (6.3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마이너스한도 대출 평균금리는


농협은행(3.66%) / 한국산업은행 (3.76%) / 신한은행 (3.78%) / KEB하나은행 (3.84%) / 우리은행 (3.90%) / 수협은행 (4.14%) / 중소기업은행 (4.36%) / 제주은행 (4.40%) / 부산은행 (4.59%) / 국민은행 (4.66%) / 경남은행 (4.74%) /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4.88%) / 전북은행 (4.95%) / 대구은행 (5.26%) / 광주은행 (5.77%) / 한국씨티은행 (6.52%)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용대출의 경우 별도의 담보등이 없이


개인의 신용도만으로 대출을 하는 것 이니 만큼 고신용자들에게 금리가 낮을 수 밖에 없는데요,


상대적으로 더 낮은 신용도의 대출자들에게도 대출 승인을 많이 해줄 경우 금리가 올라갈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