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김영만 출연 한다.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마리텔 출연 .

어린시절 TV 유치원 하나둘셋에서

종이접기를 가르키던 김영만.

지금 젊은 분들이라면 모를 수 있겠지만, 당시 김영만 덕분에 종이접기는 큰 유행을 했습니다.

다양한 색종이를 구매해서 종이접기를 따라하곤 했었는데요

이러한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이 마리텔에 출연한다고 해서 이슈 입니다.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원장인 김영만(65) 이 마리텔 출연을 확정하고 콘텐츠 회의에 돌입했다는 것 인데요

12일 촬영을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TV 방송이전 다음팟 인터넷 방송을 통해 마리텔 생방으로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을 볼 수 있을듯 합니다.

김영만 아저씨 광고에 출연해서 종이접기 광고를 하던게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