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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김정은 건강상태 악화? 최고인민회의 불참






김정은이 25일에 열린 최고인민회의에 불참한 사실이 알려졌는데요


집권이후 처음으로 불참을 한 사건이라서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북한 라디오와 텔레비젼, 조선중앙 통신은 제 13기 2차 회의를 열었다고 발표하면서


김정은은 소개 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김정은은 살이 많이 불어나며 두 다리를 잘 가누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두다리를 절면서 몸이 불편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들은 김정은이 다리 치료나 다른 의료 치료를 받고 있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또 당뇨병이라는 주장도 만만치 않은데요


그 이유는 김정은이 유럽의 의사들을 비밀리에 초청해 40대 당뇨병환자를 치료했다고 하는데요


그 인물이 김정은이라는 추측설도 있습니다


하지만 건강이상설 뿐만아니라 이번 인민회에서는


 헌법 수정이나 정책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은 부분들이 많아서


참석하지 않았다는 의견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